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넥스32 위키에서 가져왔으며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문서의 원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문서의 원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 REASON | |
한국어명 | 노 리즌 |
수록작 | 백힐초화(白詰草話) |
수록앨범 | 백힐초화 초회판 동봉OST, 백힐초화 OST 'colors', 리틀 윗치 보컬 콜렉션 vol.1 |
발매일 | 2002년 7월 5일 |
작사 | 모치즈키 마리코(望月真理子) |
작곡 | 사쿠라이 토시야(桜井俊也) |
편곡 | |
부른이 | marico |
1. 영상 ✎ ⊖
2. 가사 ✎ ⊖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요
黙ってつないでくれる指先から
조용히 잡아준 손끝에서
伝わる気持ちが痛い程に
전해지는 마음이 아플정도로
胸を締めつける
가슴을 졸라오네요
数えきれないくらい重ねた
셀 수 없을 정도로 겹쳐온
キスの意味も聞けずに......
키스의 의미도 못들은채
そっと祈るように
가만히 기도하듯
あなたに口づけた
당신에게 입맞췄어요
湿った空気を吸い込んで
습해진 공기를 들이마시고
切なくなる朝も
애절해지는 아침에도
鳴ることのない電話を
울리지도 않는 전화를
待ってる 夜のあたしも...
기다려요, 밤의 저도...
あの時ふたりは
그 시절 두사람은
一瞬でも本当だったなら
한순간이라도 진심이었다면
罪とか運命だとか決めないで
죄라던가 운명이라던가 정하지말아요
理屈に消さないで
구실삼아 지우지 말아요
どうか......
부디...
Make me warm
따스하게 감싸주세요
あたしの冷えた両手を押し当てても
저의 식어버린 양손을 맞대어도
きっと届かないとしても
전혀 전해지지 않는다해도
側にいて
곁에 있어주세요
触れ合う肌に溶けるような
맞닿은 살결에 녹아버리는 듯이
ゆくあてない想い
흔적도 없는 마음
抱きしめながらあたしの
끌어안으면서 저의
向こうを見ないで
반대편을 보지 말아주세요
答えのない恋だと
대답이 없는 사랑이란걸
はじめからわかっていたのに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何にも残らないなら
무엇도 남지 않는다면
傷つけて ちゃんと
상처입히고 또다시
傷をつけて証しにして
상처입혀서 증표를 주세요
あの時ふたりは
그 순간 두사람은
一瞬でも本当だったなら
한순간이라도 진심이었다면
罪とか運命だとか決めないで
죄라던가 운명이라던가 정하지말아요
理屈に消さないで
구실삼아 지우지 말아요
どうか......
부디...
분류 : 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