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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 moi | |
일본어명 | エム・モア |
한국어명 | 에무 무와 |
수록작 | 느와르 |
수록앨범 | 느와르 셀렉션 '검정 속의 하양' 1번 보컬콜렉션 |
발매일 | 2001년 4월 5일 |
작사 | 사에키 겐소 (サエキけんぞう) |
작곡 | 아사모토 히로후미 (朝本浩文) |
편곡 |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
부른이 | 桑島法子 (쿠와시마 호우코) |
기억도, 과거도 잊고 심지어는 감정조차 잊어 자신의 존재 자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서도, 무의식중에 밀레이유 부케를 지켜달라는 그녀의 모친과의 약속을 수행하는 그녀의 혼돈스러우면서도 혼탁한 기억을 노래로 형상화 시킨 곡이다. 쿠와시마 호우코의 무심한듯하면서도 감정을 실은 음정이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주고 있다.
1. 영상 ✎ ⊖
2. 가사 ✎ ⊖
わすれないでいて
잊지말아 주세요
切り裂かれた雨
끊어져버린 비
赤い夢を見た あの場所
붉은 꿈을 꾸었던 그 곳
貝殻の中に 隠したあのキス
조개껍질 속에 숨겨둔 그 키스
しずくのまま 残っているよ
물방울인 채로 남아 있어요
消さないでほしい
지우지 말아주세요
痛みに似た夢
아픔과 닮은 꿈
言葉にならない 昨日を
말로는 전할 수 없는 어제를
鏡を割るように 抱きしめにいって
거울을 쪼개진것처럼 끌어안아 주세요
ふるえていた 空を見よう
떨고있던 하늘을 보아요
泣きたいことがあっても
울것같은 일이 있어도
溶けはしないで
무너지지 말아요
やわらかさに会える日へ
부드러움과 만나는 그날로
泳ぎ続けよう
계속해서 헤엄쳐요
手をのばしてみて
손을 내밀어 보세요
もうひとつの夏
또 하나의 여름
しのぶような熱 感じて
그리움과 같은 열을 느끼며
すれちがってきた 瞳たちのこと
스쳐보내온 눈동자들을
ひとつひとつ思い出して
하나 하나 떠올려봐요
いけないことを知っても
잘못된 것을 알았더라도
逃げはしないで
도망은 치지 마세요
いとしさにふれる午後を
사랑이 넘치는 오후를
探し続けよう
함께 찾아가요
悲しいことがあっても
슬픈 일이 있더라도
揺れないでいて
흔들리지 말아주세요
優しさに会える日まで
상냥함을 만나는 날까지
泳ぎ続けよう
계속해서 헤엄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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