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茜茜 / 뤄시시
중국의 미투운동가. 베이징항공항천대를 졸업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2018년에 웨이보를 통해 2006년에 베이징항공항천대 박사 학위를 받는 도중 천샤오우 교수에게 성폭행 미수를 당했다고 밝히며 미투 운동에 참가했다.
(1) 이는 중국 최초의 미투 운동이기도 한지라, 중국 미투 운동의 시초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일종의 대명사가 되어 미투 운동가나 성추행 피해자를 제2, 제3의 뤄첸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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